+ Website
+ @searchlight.kr
+ @tabac.press
윤선도는 두드리고 자르고 깎는 반복적인 행동을 작품의 구조와 연결하며, 금속이라는 물질에서 건져 올린 잔해를 재조립하듯 새로운 대상을 만들어 나간다.
윤선도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두드리고 자르고 깎는 행동을 반복한다. 비정형 금속에 작가 본인을 빗대며 이를 하나의 반복적인 행동을 담아 조각과 가구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