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is translation”을 철학으로 삼는 아트·디자인 스튜디오. 서로 다른 문화권 안에 존재하는 보편적 구조를 발견하고 이를 가구와 오브제·설치·공간의 언어로 번역하는 작업을 이어간다. 사치 갤러리·Maison&Objet Paris·밀라노 Assab One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LIN 시리즈에서 파생된 전체 아크릴 구성의 확장 작품. 반복되는 선의 중첩이 테이블의 기능을 넘어 숲의 수직적 리듬과 건축적 질서를 동시에 환기한다. 투명한 아크릴이 구조를 감추지 않고 빛·반사·겹침으로 확장시키는 투명한 건축적 가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