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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숲(자연력) Byeong poung_Forest

김종민·서정선·이하영 세 작가로 구성된 아티스트 그룹. 오랜 시간을 견뎌온 이미지와 현시대의 가치 사이에서 ‘새로운 한국적 이미지’를 제안한다. 개성과 함께함을 방식으로 삼아, 시대가 공유하는 제작 방식·소재·생각을 통해 전통과 현대의 교차점을 탐구한다.

자연의 강인한 생명력을 4폭 병풍 형식으로 담아낸 작업. 한 점에서 시작되어 서로의 충돌 속에 복잡한 에너지 상태로 놓이는 그 순간을 포착하며, 자유·에너지·새·숲의 이미지를 화면 안에 공존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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