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서정선·이하영 세 작가로 구성된 아티스트 그룹. 오랜 시간을 견뎌온 이미지와 현시대의 가치 사이에서 ‘새로운 한국적 이미지’를 제안한다. 개성과 함께함을 방식으로 삼아, 시대가 공유하는 제작 방식·소재·생각을 통해 전통과 현대의 교차점을 탐구한다.
Soban Stool 소반 스툴
전통 소반의 구조를 미니멀한 디자인과 현대적 스케일로 재해석한 아트퍼니처. 좌식 생활에서 입식 환경으로의 변화를 포착하며, 검은 픽셀을 가구로 전환하는 ‘스퀘어 네이처’ 시리즈의 시작점이다.